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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 말하는 진짜 여행]
EP.2 여행 중 도난 걱정을 지우는 안전장치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들어가며
최근 런던 대영박물관에 들어가려 줄을 섰다가 단 1분 만에 지갑과 여권을 통째로 도둑맞은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놀랐어요.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는데 요리조리 잘 피해서 중요한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꿈만 같던 여행지는 악몽이 되었다고 하네요.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는 데에만 하루를 다 쏟아버렸다고.
여행 중 가방을 몸에 딱 붙이고도 어깨 너머를 신경 쓴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소매치기는 기본이고, 요즘은 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읽어가는 RFID 스키밍 수법까지 더해졌거든요. g:낯선 도시에서 내 짐을 지키는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여행이 아니라 경계 근무가 되죠.
모두가 꿈꿔온 안전하고 가벼운 여행을 위해, gb:브랜든 팀은 여행지에서 짐을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Chapter 1. 브랜든 세이프 라인의 탄생
브랜든은 원래 여행지에 가져갈 또는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gb:여행 압축 파우치를 만들던 브랜드였습니다. 캐리어 또는 배낭 등에 복잡하게 담기는 옷가지들과 여러 잡동사니들을 사이즈별 파우치에 담아서 압축하면 부피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능성 제품이 있었죠.

c:브랜든 여행 압축 파우치
여행 압축 파우치로 이름을 알린 브랜든은 g: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숙소에서 풀어놓는 여행 짐만이 문제가 아니고 여행지에서 꼭 들고 다녀야 하는 소지품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된 거죠. 부피가 큰 옷가지, 신발, 화장품 등은 이동할 때 압축했다가 풀어헤치면 그만이지만, 여권이나 지갑, 카메라 등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짐을 담는 문제가 남아있던 거예요.
특히 여행지에서는 지갑을 여러 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여권을 보여줘야 할 때도 잦은데요. 여유로운 지금의 분위기를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기도 하고, 어딘가에 앉아서 책을 읽고 싶기도 하죠. 부피가 커다란 짐과 아주 작은 동전 지갑 같은 것들이 서로 뒤엉켜 있을 때 가방을 뒤적이다가 무언가를 흘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브랜든 팀은 홀가분하게 떠난 g:여행지에서 이것까지 신경 써야만 하는 사람들의 불편과 불안을 없애주자는 생각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합니다.

c:브랜든 세이프 라인의 첫 번째 시리즈, 세이프 시리즈 백팩. 블랙과 라이트 베이지 두 컬러가 있다.
Chpater 2. 여행지에서 가방을 멘 사람들의 페인포인트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사고의 상당수는 거창한 강력범죄가 아니라, g:아주 짧은 틈을 노린 절도입니다. 지퍼가 살짝 열린 가방, 칼로 밑면을 슥 그어 내용물을 빼가는 수법, 그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RFID 스키밍까지.
g:문제는 이런 위험을 막아주는 제품들이 대개 무겁고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나조차도 g:가방을 열기 힘들 정도로 잠금장치가 무겁다는 문제도 있었죠. 안전을 챙기려다 여행 내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되는 건 본말전도입니다. 브랜든 세이프 라인의 첫 번째 가방, gb:세이프 시리즈는 g:가볍고 일상적인 디자인에, 사용자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잠금장치를 고안했습니다.
브랜든이 해결하려 한 문제
소매치기·무단 개봉: 지퍼를 몰래 열어 내용물을 빼가는 절도
날붙이를 이용한 절단: 가방을 칼로 그어 안을 훔치는 수법
RFID 스키밍: 여권·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스캔해가는 전자적 절도
기존 안전 가방의 한계: 방어력을 높이면 사용성이 나빠지는 문제

c:언제든 편하게 넣고 뺄 수 있는 여권 포켓

c:신용카드, 여권 등 스키밍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RFID 포켓

c:쉽게 열지 못하는 잠금 지퍼
세이프 시리즈는 위 세 가지 위험에 각각 대응하는 장치를 하나의 가방에 함께 넣었습니다. 안감과 주요 스트랩에는 날붙이에 쉽게 잘리지 않는 방검 섬유를 적용했고, 지퍼는 착용자 본인은 쉽게 열 수 있지만 뒤에서 몰래 손을 대기는 어려운 구조의 잠금 지퍼를 썼습니다. 여기에 여권·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읽어가는 스키밍을 막기 위해 RFID 차단 원단을 별도로 덧댔습니다.
tbl-h:안전장치 | 적용 부위 | 막아주는 위험
tbl-r:방검 섬유 | 안감, 웨빙 끈 | 칼 등으로 가방을 그어 내용물을 훔치는 절단 절도
tbl-r:잠금 지퍼 | 메인 수납 지퍼 | 뒤에서 몰래 지퍼를 열어 내용물을 빼가는 무단 개봉
tbl-r:RFID 차단 원단 | 여권·카드 수납 공간 | 무선으로 카드·여권 정보를 읽어가는 RFID 스키밍
세이프 시리즈의 안전장치 핵심
방검 섬유: 안감과 웨빙 끈에 적용해 절단 절도를 방지
잠금 지퍼: 착용자만 여는 구조로 무단 개봉을 방지
RFID 차단 원단: 무선 스키밍으로부터 여권·카드 정보를 보호
Chpater 3. 안전하되, 무겁지 않게 — 세이프 라인의 철학
안전장치를 하나씩 더할 때마다 가방은 무거워지기 마련입니다. 방검 섬유도, 잠금 구조도, 차단 원단도 모두 일반 원단보다 두껍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세이프 시리즈는 안전장치가 필요한 부위에만 정확히 적용하고, 나머지 구조는 최대한 가벼운 원단과 브랜든이 자체 개발한 부자재로 채웠습니다. gb:보호는 촘촘하게, 무게는 가볍게 여행자가 하루 종일 메고 다녀도 부담되지 않는 지점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c:칼로 베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방검 원단

c:콤팩트하게 여권과 지폐, 동전, 카드 등을 담을 수 있는 월렛백
세이프 시리즈는 백팩, 크로스백S·L, 월렛백 네 가지로 구성해 필요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어요. 카메라와 외투까지 담아야 하는 날엔 백팩을, 여권과 지갑만 안전하게 챙기고 싶은 날엔 월렛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거죠. 짐의 양도, 여행 스타일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tbl-h:종류 | 이런 여행에 어울려요
tbl-r:백팩 | 카메라·외투 등 짐이 많은 날, 장시간 도보 이동
tbl-r:크로스백 S | 여권·지갑·휴대폰 등 최소한의 소지품만 챙기는 짧은 외출
tbl-r:크로스백 L | 소지품에 얇은 겉옷이나 소소한 쇼핑 물건까지 담고 싶을 때
tbl-r:월렛백 | 여권·카드 등 귀중품만 몸에 바짝 붙여 이동할 때
1년에 한 번, 가장 큰 여행 바겐 세일
브랜든은 8월 10일까지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하고 있어요. 지금 바로 여행 가방과 압축 파우치 제품을 브랜든에서 만나보세요.

세이프 가방이 궁금해요
faq-q:세이프 시리즈의 RFID 차단 원단은 실제로 스키밍을 막아주나요?
faq-a:💁 RFID 차단 원단은 무선 신호를 차단하는 소재를 여권·카드 수납 공간에 덧대, 스캐너가 카드나 여권의 정보를 무선으로 읽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줍니다.
faq-q:세이프 시리즈의 방검 소재는 어떤 원리로 칼에 잘리지 않나요?
faq-a:💁 일반 원단보다 절단 저항이 높은 특수 섬유를 안감과 주요 스트랩(웨빙 끈)에 적용해, 칼 등으로 가방을 그어 내용물을 훔치는 절단 절도를 방지합니다.
faq-q:세이프 시리즈의 잠금 지퍼는 어떻게 착용자만 열 수 있나요?
faq-a:💁 지퍼 손잡이와 잠금 구조를 착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위치와 방식으로 설계해, 가방을 멘 상태에서는 본인이 쉽게 열 수 있지만 뒤나 옆에서 몰래 손을 대기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faq-q:세이프 시리즈 4종 중 나에게 맞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faq-a:💁 짐이 많고 장시간 이동한다면 백팩을, 최소한의 소지품만 챙긴다면 크로스백 S나 월렛백을, 소소한 짐까지 담고 싶다면 크로스백 L을 추천합니다.
faq-q:세이프 시리즈은 안전장치가 많은데 무겁지 않나요?
faq-a:💁 안전장치가 필요한 부위에만 방검·차단 소재를 적용하고 나머지는 가벼운 원단과 자체 개발 부자재로 구성해, 무게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습니다.

